posted by 파란노트 2018. 3. 16. 23:59

화창하고 쌀쌀한 바람이 불던 날.
몸은 힘들었지만 뉴블 웃는 모습 봐서 좋았다..
첫 스탠딩 성공적으로 잘 마쳤으니
우선 귀가부터....^^
스탠딩에서 만나 말동무가 되어준 러브님이
러브봉을 가지고 계셔서
처음 실물 영접해본ㅋㅋㅋㅋ
나오는 길에 기념이라고 찍고 왔는데 잘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