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파란노트 2018.05.07 11:30

유해진의 새 영화, 이미지와 비슷한 역할을 맡았어요. 가볍게 보기 좋았던 '레슬러'였네요.

유해진과 이성경의 관계는 나름 신선한 충격? 조합?으로 느껴지긴 했지만 그건 그 나름대로 재미를 줬습니다.
보기 불편한 감이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지지만 제 기준에서는 웃으며 넘길 정도였네요.
그날 관객들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제가 느낀 것과 비슷했어요. 헉 하며 보다가 웃게 되는...?

레슬러라는 소재의 영화지만 제가 지난달 봤던 인도영화 당갈에 비하면 아쉬운 감이 있었어요.
가족 관련 영화로 정말 가볍게 보기엔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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