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파란노트 2017. 11. 1. 22:30
렌 생일날에 팬싸가 있어서
섣불리 지르긴 했지만
설마 가게 될 줄은 몰랐네요...
왜 또 벌써 긴장되고 머릿 속이 비는 걸까요ㅜㅜ
처음 갔던 때보다 안 떨 자신 있다고 자부했던 나 자신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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