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7. 23:30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린 패스트푸드점.
역에서 가까운 데가 롯리라 간 거였는데 알고보니 광고 모델이 ㅇㄴㅇ.
사실 ㅇㄴㅇ에 소비할 생각 1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려고 했더니
브로마이드 증정에 혹한 나. 이왕이면 뉴이스트 멤버인 민현이로 받으면 좋겠다 싶은 거^^
그래서 결국 지르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나도 모르게 하나 챙겨나오게 되는... 이래서 덕질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이건 집에 와서 정리한 러브카페서 받은 나눔 물품 및 구입 굿즈!
어째 산 거보다 나눔 받은 게 더 많음^^;;
모든 러브님들 제 사랑 드시옵소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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