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파란노트 2018. 1. 22. 12:40

현장음은 어쩔 수 없네요.

이날 우는 소녀팬을 달래는 백호의 모습이, 렌의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왠지 그 마음을 잘 알 것만 같아서 보는 내내 귀엽고 귀여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