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4. 19:21
첫 새벽 공방.
우연히 만난 러브님 덕에 새벽이라도 무섭지 않았다.
기다림은 항상 지치게 만들지만 뉴블 보는 순간만큼은 힘든 걸 잊게 만들어서 괜찮다.
뉴블로 인해 좋은 인연들이 점차 생긴다는 게 감사하다.
스스로가 이렇게까지 열정적인 사람일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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