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파란노트 2018. 1. 22. 12:40

현장음은 어쩔 수 없네요.

이날 우는 소녀팬을 달래는 백호의 모습이, 렌의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왠지 그 마음을 잘 알 것만 같아서 보는 내내 귀엽고 귀여웠던..:)

posted by 파란노트 2018. 1. 21. 21:15

바이러스 눈병에 A형 독감에...

진짜 이게 무슨일이래요.

그런 와중에 뉴블 목소리를 덮쳐오는 "원래 자리로 들어가 주세요"X00

이땐 몰랐지. 그게 시작일 줄은...

+ 꾸준히 자기 자리 사이드라 안 보인다고 통로로 나오시는 분들... 

한 두 번 오고 말겠지 했는데 거의 마지막까지;

물론 더 예쁜 모습들 담으려 애쓰는 건 알겠지만 그 근처 자리에 있던 제겐 유쾌하진 않았어요.

맨 뒷좌석은 빈 자리라 앉지 말라고 해도 끝까지 앉아서 찍으시고, 

통로 측에서도 계속 나와 앉으시니 몇 번이나 경호원들이 제지하고...

괜히 뉴블 멤버들 신경 쓰이게 하는 느낌이라 조금 보기 그랬네요.^^;


posted by 파란노트 2018. 1. 21. 20:40

아픈 건 속상하지만 미안해하지 말기.

대신 쉬고 나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주길.

그리고 라비오뜨와 플디.

자기 회사 모델이고 소속 가수면 그만큼 좀 신경써주면 안 될까요...?

posted by 파란노트 2018. 1. 21. 16:30

이런 팬싸. 라비오뜨 팬싸.
멤버들 건강도 많이 걱정되던데
조금이라도 쉬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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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노트 2018. 1. 20. 21:00

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부터 기차타고 서울 도착하면
점심 시간 훌쩍 넘길 예정...
아슬아슬하게 도착할까봐 걱정되고
정신 없는 상태로 입장하는 것도 긴장되는데
현장을 라이브로 중...중계요?ㅋㅋㅋㅋㅋ
팬싸 라이브 중계는 처음이라....

거기다 라비오또 새로운 세트구성이 나왔다.
뉴이스트W 세트, 동호&민기 세트, 아론&종현 세트.
포토카트가 무척 끌리긴 하지만
내 텅장은 왜 이렇게 가벼워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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