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파란노트 2018. 12. 31. 18:03

2019년이 언제 올까 하며 기다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9년까지 단 하루만 남겨두고 있다.

현실에 치이다 보니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 듯 하다.

내년에는 많은 일에 편히 웃을 수 있는 그런 해가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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